앞으로, 한국책 끝낼때 한국어로 논평 하기로 했어요. 많이 틀릴 것 같아도 노력 할게 ㅋㅋㅋ
문계주 (Antoine de Saint-Exupéry덕분에 ): 어린 왕자
이 책 2년전에 받았는데 이제야 비로소 이해 할수 있었어요. 왜냐하면 전에 수준이 낮아서 그래. 지금도, 완벽하게 이해 못 했어요. 여어로 읽은 적도 없어서 내용이나 줄거리도 몰랐어. 아무튼, 어느 쯕 알지 않은 단어 많고 이상한 문법도 많았어요. 앞으로 공부 더윽 열심히 해야 할 텐데 . . .
김자환: 엄마가 보고 있다
이책도 어려웠어요. 약 80% 이해 했어요. 그래도, 길고 진짜 책여서 성취감을 느껴요. 처음 읽기 시작했을때 Beverly Cleary가 쓴 책 같았어. 중학생 한 여자가 짜증스러운 남자 만났고 마침네 친구 됐어요. 대표 중학생 도서이잖아? 그렇지만 한국 새상을 배경으로 예상보다 조금 스프다. 여자는 고아여서 언니가 키워야 돼요. 그리고 언니가 잘리고 옵바가 가출을 했다. 정말 슬픈 이야기인데, 한국에서는 흔한 상태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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