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민족성은 뭐냐면 답이 두 게 가능하다. 내가 자주 하는 답은 "정"이란다. 인정도 많고 열정도 많고 도정된 것도 많고 (고정의 정 달라도). 그러나 "정"이란 것에 포함 되지 않은 한국의 다른 민족성이 있다: 자연에 대한 사랑. 여러나라 그렇다고 생각 할 수 있지만 한국 마음이 더 밀접하게 자연과 관련이 있어 보인다.
이 민족성이 전통 이야기에 볼 수 있다. 지금 고려하는 이야기 엮음에 내가 벌써 알았던 이야기 있으며 금시초문도 있다. 공통점 뭐냐면 자연이다. 확실히 말하면 모두 다 이간과 짐승이 어떤 관게 있는 지에 대한 이애기다.
그 관계는 다른 나라에 있는 이야기와 달리 친구나 적이란 관계 아니라 이간과 짐승은 친족 관계가 있다. "아기 보는 호랑이", "호랑이 형님"이란 이야기의 재목에 볼 수 있으므로 즘승은 인간을 친족으로 여기며 그 반대도 마찬가지다. 또 짐승을 살려주면 은혜를 운혜로 갚지마는 사람을 살려주면 은혜를 원수로 갚는다더니 짐승이 이간보다 이도적이라고 생각 할 수 있다. 그래서 한국 사란들이자연을 소중하게 여기는 게 놀라운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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