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때문에 한국 사회에서 논란이 이르킨다고 하는 게 아니라 이 책에서 표시되어있는 현상 때문이지만 그래도 한국 사람한테 "82년생 김지영"을 엉급하면 바능이 심할 수 밖에 없다. 내가 한국 남자한테 엉급했고 "이와 같은 논란 시키는 책이 없으면 좋다"고 했으며 한국 여자한테 엉급했을 떼 좀 놀랍게 "내가 잘 아는 현실인데 읽으면 화만 나니까 안 읽을래" 그렇게 답했다.
그 여자의 답이 맞다. 한국 여자들이 잘 아는 내용을 왜 읽어? 그래도 뒤에 포함되어있는 작품 해설의 "우리 모두의 김지영"이란 재목을 읽어 "여자만 읽을 만 한 책이냐"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모두의 김지영"이라면 그 해설의 데상 "우리"에 들어가는 독자가 여자만인가? 그러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그 반데로 한국 여자가 읽을 필요가 없고 한국 남자 모두다 읽어야만 하고 읽은 후 주변 여자들한테 "정말 그렇냐" 묻으면 눈이 휘둥그래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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