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September 11, 2012

박현숙: 오천원은 없다

저자가 한국어를 가르칠 작정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나한테 많이 도와주는 책였다.  왜냐하면 새로운 단어가 등장할 때는 자주 되풀이  해서 나에게 발리 익숙해졌어요.  그러나 마지막 쪽에도 내가 모르는 단어 몇게 있었다.  아직도 쉬운 책도 유창하게 읽을 수 없어요.  공부 더 열심히 해야 할 텐데 . . .

또는 주제가 진짜 재미있었다.  몇번 깔깔거리거나 신이 났다.  같은 책 널리 읽으면 수준이 얼른 높아질 것 같아요.

No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