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February 06, 2014

만화 2권

Rie Honjyou: 비밀의 밤놀이

원래 일본에서 나온 책인데 한국어로 번역됬다.  그러므로 한국의 문화와 사고를 잘 반영하지 않다.  또는 2반 생활에 대한 책이기 때문에 쓰~~윽 물건을 넣는것밖에 내용이 별로 없다 ㅎㅎㅎ . . . 그래도 이 책덕분에 확인된 생각 하나 있다.  한국 문화는 추가하는 문화이며 일본 문화는 빼는 문화.  즉 한국 사람은 뭣을 추가할까 말까 할때 꼭 추가할 것이며 일본 사람은 그 반대 뺄 것.  부응해서 이 만화에서 장명사이에 이행을 빠지며 설명도 없다.  이해 안 된 정도로 말이다.  아이구~~~

채정택: 다세포 소녀

표면으로 보면 이 책은 지나치게 야한 소극이지만 깊게 살펴보면--위에 언급한 만화와 달리--한국의 생활을 반영한다.  원조교제하는 것은?  한국에 있다.  볔태 선생님? 그것도 신문에서 나온다.  특히 그 가난을 등에 업은 소녀란 얘기 핵심을 찔렀다.  한국에 가난을 겪는 애가 많은 사실과 그를 같이 가는 감정을 다세포 소녀란 만화가 완벽히 표현한다.

5 comments:

Anonymous said...


Cuando el cocinero hace mucha espuma al batir, le crece el gorro

When the cook has a lot of foam to beat, he his hat rises.

How do you name a gregueria, this literary "genre", in English?

Anonymous said...


I'm sorry. I put an extra "he". It should be:

Cuando el cocinero hace mucha espuma al batir, le crece el gorro.

When the cook has a lot of foam to beat, his hat rises.

Brandon said...

Thanks for your help! I'm not a Spanish expert, so every bit is welcome.

I've always translated "Greguerias" as "Colloquialisms" in English.

Anonymous said...

Thank YOU, Brandon!
Do you have examples of good Colloquialisms that were written in English?
Silvana

Brandon said...

I'm not sure if this will be useful to you, but I've found the research done into the subject at http://dare.wisc.edu/ extremely enlightening. Greguerias (and colloquialisms) are characterized by their regionality, so the exact sort of research done by Ramon de la Serna doesn't seem to have been done in English, but this is a close subsitute.